![플스3의 하드압박에 허덕이는것도 이제는 지친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1/f0068196_4fd4957ceb01a.jpg)
처음 플3을 쓸때 나는 초기 런칭정발 참치 80기가를 사용했었다. 당시 세계최초의 80기가 모델이었고 일판만큼은 아니었지만 플스2도 호환이 되었었고. 만족을 했다. 게다가 플3이 정발되고 2~3년간은 마땅히 할 만한 게임이 없어서 난 2년간 플3 게임을 전혀 구입하지 않았기도 했고. 아무튼 할 게임이 없다보니 하드를 쓸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게임이 하나.두개 에드온 파일이 하나,두개 DLC 게임이 하나.두개 늘어가면서 하드용량이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나중에는 겸사겸사 250기가 모델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250기가면 아무 문제 없겠지~ 하고 여유를 부렸지만 그건 나의 착각........ 250기가임에도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의 절반도 사용못하는 상황이다. 각종 DLC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