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7 posts
가고시마 대존맛집 카와큐(とんかつ川久)
식도락이야말로 여행의 가장 큰 행복 아니겠는가!3시5끼 먹방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흑돼지돈카스.바로바로 가고시마추오역 부근에 위치한 카와큐(とんかつ川久) 일본사람들은 맛집 점수를 겁나 짜게 주는데, 구글평도 좋았고타베로그에서도 랭커에 꽤 점수가 높아서 방문했다. 히레가스(안심) jpg 런치메뉴를 먹으려고 12:30 쯤 찾아갔고,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일본의 맛집에는 어딜가나 한국인이 있었는데,한국인 1도 없고 죄다 일본인이라서 신기방기. 가게 밖에 음식모형이 있어서메뉴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안심(히레가스)담백하니 아즈 아즈 맛있다. 세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나는 우스터소스가 가장 좋았음 아이러브 나마비루. 나마비루 구다사이!매끼니 1맥주를 착실하게 실천했다.가고시마 대세 생맥

아 시발
으아아아아 뭐야 시벌 즈이호 개2에 아이오와와 사라토가 드랍 소식에 열광하고 있었는데.... 하 진짜 제정신인가 다나카스

최근 본 외드 2편 : 키치죠지~ & 기묘한 이야기2
최근 쭉쭉 이어 달렸던 일드와 미드 중 마음에 드는 것들 간단 리뷰.키치죠지만이 살고 싶은 거리입니까? 제목만으로 확 끌어당기는 드라마. 도쿄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동네가 키치죠지였다. 지브리 미술관을 보고 나와 이노가시라 공원을 산책하고, 시장에서 멘치카스도 사먹으며 역시 길상사(키치죠지의 한자어)라며 좋아했다. 내가 키치죠지라는 지명을 알게 된 게 델리스파이스의 노래 제목 덕분이었으니 그때(2003년)부터 이미 키치죠지는 도쿄의 홍대앞 같은 힙한 동네였다.이 드라마는 그 키치죠지에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뚱뚱한 두 자매가 매주 키치죠지에 방을 구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키치죠지는 그만둘까?"하면서 다른 동네로 끌고 다니며 동네 구경 시켜주고, 방을 소개해주는 드라마다. 당장 올 4월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