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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어승생악 탐방로 후기, 겨울에도 왕복 1시간 가능한 한라산 코스
제주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라산 탐방로를 하나씩 채워가게 됩니다. 성판악, 관음사, 영실, 어리목에 이어 이번에는 다섯 번째 코스, 어승생악 탐방로를 다녀왔습니다. 어승생악은 다른 한라산 코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성격이 다릅니다. 왕복 1시간 이내로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코스이고, 정상까지의 고도차도 크지 않아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제주 여행 일정에 끼워 넣기 좋은 코스예요. 무엇보다 대부분의 한라산 탐방로 입산 제한 시간이 12시 전후인 데 반해, 한라산 어승생악은 17시까지 입산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제주 왔으니 한라산 한 번은 가 봐야지" 하는 분들께는 인증샷 남기기에도 딱 좋은 코스죠. 한라.......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https://img.zoomtrend.com/2026/01/15/1768542707-313554301766346.png)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54 67.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지정 보호..성산일출봉 일대, 홍도, 흑산도에 제한적으로 자생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백록담은 신비로운 장소..백록담 물 신비 밝히다"
"백록담은 신비로운 장소..백록담 물 신비 밝히다"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40 제주대 학부생들, 한라산 정상 숨은 생태 밝혀 주목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 구름 위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없는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의 발길도, 외부의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히는 연구가 제주대학교 학부 생들의 손으로 이뤄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 학년)·김연우(2학년) 학부생은 차세대 염기.......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후기, 어승생악 탐방 후 들러본 한라산 전시관
지난 토요일 한라산 어승생악 탐방로를 다녀왔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더라고요. 어디를 더 둘러볼까 고민하다가, 탐방로 입구 근처에 눈에 띄는 큰 건물 한 채가 보여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UNESCO World Natural Heritage Hallasan National Park Visitor Center'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우리말로 하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한라산 방문자 센터'쯤 될 것 같았지만,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정식 명칭은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였습니다. 이곳은 지상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인데요. 직접 한라산을 힘들게 오르지 않더라도, 한라산의 자연·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