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3) - 해야만 하는 일은 간략하게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8년 6월 8일 | 오늘은 정기 포스팅 날이라 제게는 '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모종의 일을 몰아치는 중이라 도저히 짬이 안 나서 글은 간략하게 쓰고 작업 중의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는 소식도 곧입니다. 전 그때까지 쉴새없이 돌아가야 하니, 정말 여기까지~ 빙과(216)정발(244)BD(1698)탑메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