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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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국경마을 아이티 밀집촌

[도미니카공화국] 국경마을 아이티 밀집촌

2016. 11. 29(화) - 30(수) / Jimani 히마니(Jimani) 국경마을의 아이티 밀집촌.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마을이 모여있다.국경 검문소로 가는 도로 북쪽에 있는 아이티 밀집촌.남쪽은 시내.하얗게 보이는 언던 주변에 모여서 산다.대부분의 집들은 나무와 양철로 지어졌다.콘크리트 구조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플하다.화장실도 환기를 강조했는지(?) 문이 안 보인다. 나도 스페인어가 잘 안 되지만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수준의 스페인어를 구사한다.그래서일까 더욱 말이 잘 통하네.. ㅋㅋ

스페인어 못 하는 사람이 스페인에서 놀기

스페인어 못 하는 사람이 스페인에서 놀기

뉴렘버그 통신|2016년 12월 22일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휴가가 시작되었다! 1년에 한 두 번은 와서 이제는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는 스페인의 한 섬. 영국/독일 노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아시아 관광객들이 거의 없는데 요즘 또 점점 중국/한국 관광객이 많아지는 느낌. 어쨌든 나는 요즘 프랑스어를 배우느라 정신이 없고 스페인어는 뭔가 낯설게 느껴져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고 (한국어가 모국어인 상태에서 영어를 제1외국어로 배우면 제2외국어로 배우는 것이 약간 해외 문화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는데에 큰 방향을 결정하는 것 같고 나는 그게 독일어이다. 엄격하고 빠릿빠릿한 약간은 고리타분하지만 지킬 건 지키는 성향의 독일사람들의 언어를 배우고 쓰면서 그 정 반대의 성향인 스페인어를 배우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정말 서바이벌 수준의 표현만 몇개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인 밀집촌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인 밀집촌

2016. 11. 28, 월 / Pedernales 뻬데르날레스(Pedernales) 시내에서 큰 도로(Avenida Duarte)를 따라서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아이티인 밀집촌이 나온다.시내와는 또 다른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국경 주변이라서 여기에 갈 때도 여권을 챙겼다.집은 양철과 나무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콘크리트 구조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네.저거 강이 보이는데 저곳에서 물을 길러 오는 아이들.강을 건너면 바로 아이티.작은 길 곳곳에 군인이 경비를 서고 있다.마음만 먹으면 쉽게 강을 건너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넘어 올 수 있는 환경이다.그렇게 넘어와도 딱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치안 유지 차원에서 경비를 유지하는 느낌이 든다.낡은 집에서 꼬맹이가 자기보다 더 작은 꼬맹이를 위해맨

아브레(abre)! 다리야 벌어져라

아브레(abre)! 다리야 벌어져라

2015. 10. 19, MON / Hato Mayor del Rey 도미니카공화국의 더운 날씨가몸에 스며들기 시작했다.서서히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고 있다. abre는 스페인어 동사이다.3인칭 단수 현재나 명령형으로 쓰인다.원형은 abrir(아브리르)로 '열다', '벌리다'등의 뜻이 있다. 태권도 수업시간에는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나이가 들면 몸이 굳기 마련인데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해서 유연하게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