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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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하코다테] 산 올라가는 길, 세계 3대 (?) 야경 3회차 관람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일

하코다테 하면 산 산 하면 야경 산이 있으니 오른다 올랐으니 본다 갑니다 산으로. 그런데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네요... 딴 데 가기도 애매하고 오르기도 애매한 시간 5시 30분 일단 쉬엄쉬엄 올라가 봅니다. 평소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하리스토스 정교회 같은 곳에도 들를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이름모를 교회를 지나 흡사 샌프란시스코처럼 예쁘지만 오르막인 거리를 지나 갑자기 나타난 일본식 상점도 지나서 올라가다보니 나오는 표지판 일본의 길 100선에 포함된 곳이라고 하네요. 일본 사람들이 ㅇㅇ 3대 ㅇㅇ, ㅁㅁ 100선 이런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 올라가다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include <exception.h>|2018년 1월 1일

1달 반만에 돌아온 17년 여름 홋카이도 여행기입니다. 여행기가 추진력을 잃는 걸 가만히 살펴보면 식당 리뷰가 끝나고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갑자기 의욕이 훅 떨어지고 포스팅이 멈춰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혼자 아니면 둘이 다니다보니 현지 인원들과의 크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상 같은 게 없고 음.. 멋있었다.. 오늘 관광은.. 으로 끝나버리게 되어서 -_-; 그런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아니면 역시 사람은 더 관심있는 곳 위주로 쓰게 되어서 그런 건지도? 그렇다고 하기엔 관심있는 온천 얘기를 쓰다가도 종종 멈추는 걸 보면... 과연 원인이 뭘까요. 남들한테 알리고 싶은 얘기와 사진이 있으면 여행기가 팡팡 써지고 아니면 멈추나? 여튼 동일본 여행기를

[17년 11월 홋카이도]베이에리어의 치즈케이크 가게 SNAFFLE'S[9]

[17년 11월 홋카이도]베이에리어의 치즈케이크 가게 SNAFFLE'S[9]

베이에리어에 있는 가게들을 돌다가 들어가 보게 된 SNAFFLE'S라는 치즈케이크 가게입니다. 가게에 작은 바 공간이 있어서 서서 치즈케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미니사이즈 치즈케이크+서비스 커피가 200엔 이 가게 한정이라는 딸기맛 치즈케이크. 작은 사이즈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바닥에 카스테라 생지를 깐 뒤에 딸기치즈무스를 넣은 폭신폭신한 식감의 치즈케이크. 치즈의 고소한 맛과 딸기의 새콤새콤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맛있고(중요!) 부담스럽지 않은 양&가격이라 베이에리어 구경하다가 잠까 들르기에 좋은 곳. 추천은 한정인 딸기 치즈케이크입니다.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7년 11월 홋카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베이에리어 산책[8]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베이에리어 산책[8]

아침시장 기행을 영혼없이 끝내고 베이에리어로, 그리고 하코다테역의 오징어 우체통. 하코다테 역 앞의 Okm 이정표, 홋카이도와 본토가 이어져 있지 않았을 때에는 하코다케아 홋카이도 철도의 기점이었습니다. 여튼 하코다테역앞에서 노면전차를 타고 주지가이로 이날 이용한 패스는 하코다테 내에서 노면전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천엔짜리 원데이 티켓 사용해본 바로는 그냥 노면전차만 되는 저렴한 패스를 사는게 낫습니다. 노면전차로 웬만한데는 갈 수 있기 때문에 버스탈일이 거의 없어요 베이에리어 도착, 쥬지가이 역에서 내려서 6~7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베이에리어는 하코다테 항구 지역으로 항구의 풍경과 함께 20세기 초에 지어진 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