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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더럭분교, 애월공소

[제주] 더럭분교, 애월공소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1일

돈까스를 먹고는 더럭분교로 가봤습니다. 몇 년 전에 삼성전자가 슈퍼아몰레드 컬러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외국 작가와 손잡고 학교를 멋지게 꾸며낸 곳이지요. 날은 우중충하고, 색이 바랜 곳도 몇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근사하던걸요? 하...우리학교도 저렇게 색칠하면 안될까 근사한 나무! 다행히 방학기간이라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 말고도 몇몇 분이 사진찍으러 와 계시더군요. 이..이거! 우리학교에도 있는거! 기단부에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도 처음 봤네요. 우리학교 거는 이제 다른 걸로 교체할 때가 됐지..-_- 학교 건너편은 무슨 밭인가 봅니다. 마치 조각보 같은 도색 도색 하나가 학교 분위기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주더군요. 음수대까지 학교는 여기

[포항] 달팽이 책방

[포항] 달팽이 책방

Messiah. Damned One.|2015년 9월 6일

이날의 득템 알못 스티커(500원). 그리고 마살라 짜이 포항 효자시장 근처에 있는 서점. 개인이 낸 책이나, 선정된 인문학 서적, 기타 개인이 만든 물품 등을 판매하는 곳. 가면 차와 약간의 음료, 사이드는 쿠키와 스콘을 판다. 마셔본 마살라 짜이와 허니 진저 레몬티의 맛은 좋았고, 차가 식지 않게 티포트를 천 덮개로 덮어주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다. 주기적으로 책읽기 행사를 가지기도 하고. 가서 책을 구입 후 읽어도 좋은데 가서 조잘거리며 수다 떨 만한 그런 곳은 아니다. 독서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포항 왔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개인이 만든 물품의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그리 큰 곳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