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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추천 최태성 최소한의 한국사를 읽어야 할 이유
오늘날 우리 현대 사회를 보면 역사 왜곡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 임명되었던 독립기념관 관장 김형석은 독립의 의의와 역사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일부 정치인들은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폄하하고, 저질스러운 극우 유튜버들에 의해서 군부 독재를 옹호하며 현대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다. 이런 시기이다 보니 우리에게는 더더욱 올바른 역사를 알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반도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해서 남북국 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걸쳐서 근대와 현대로 넘어오게 되는데… 사실 교과서 한 개 분량으로도 많은 역사이다 보니 우리가 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 의.......

<지슬> 우리의 또다른 역사의 아픔을 시적 영상으로
만장일치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과 프랑스 브졸국제영화제 황금수레바퀴상을 한국영화 최초로수상하는 등 국내외 영화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우리 영화 언론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제주도민들로 이뤄진 멀티테스킹의 배우 제작진들과 오멸 감독의 무대인사가 먼저 있었다. 무겁고 슬프지만 가볍게 감상해 달라는 감독의 말이 끝나고, 뿌연 연기에 싸인 침침하고 어둑한 흑백톤 영상이 이야기의 비극을 예고하며, 1948년 제주섬사람들이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들을 폭도로 간주한다'는 미군정 소개령을 듣고 초토화 작전을 피해 피난길에 오르는 매우 비참한 제주도의 한 역사가 재현되었다. 우리나라 영화를 자막을 통해 봐야하는 특이한 상황에 살짝 웃음도 나왔는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