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원수구 [誰怨誰咎]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원수구 [誰怨誰咎] [誰:누구 수/怨:원망할 원/誰:누구 수/咎:허물 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誰怨孰尤수원숙우 수원수구 [誰怨誰咎] [誰:누구 수/怨:원망할 원/誰:누구 수/咎:허물 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다. ≒誰怨孰尤수원숙우 [예문] ▷ 세월도 유수 같다. 무남독녀 너 하나를 금옥같이 길러 내여, 봉황 같은 짝을 지어 육례 갖추어 여우자고 허였더니, 오늘밤 이 사정이 사차불피 이리 되니 이게 모두 니 팔자라, 수원수구를 어찌 허리? 너으 부친 없는 탓이로구나. 칠십 당년 늙은 몸을 평생 의탁헐까 허였더니, 허망히.......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수원수구(2)오늘의사자성어(466)누구를원망하고누구를탓하랴(1)남을원망하거나탓할것없다(1)원망(2)수원숙우(1)경희애문화_수원수구(1)사자성어_수원수구(1)오늘의사자성어_수원수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