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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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경복궁 #15)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향원정, 취향교, 건청궁>

(서울 종로구 / 경복궁 #15)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향원정, 취향교, 건청궁>

향원정을 둘러싸고 있는 연못이 꽁꽁 얼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윗부분만 살짝 얼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람이 위에 올라가면 깨질 정도의 얼음이 얼었습니다. 아무래도 12월 말이라 날씨가 춥다 보니까 이 넓은 연못도 얼어버리네요. 하지만 향원정을 감상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향원정(香遠亭)은 현재 경복궁의 후원에 있는 정자입니다. 향기 향(香) 자와 멀 원(遠) 자를 써서 '향기가 멀리 간다'라는 참 예쁜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송 시기의 학자였던 주돈이가 지은 에 등장하는 구절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름만큼이나 참 예쁜 정자이고 그래서 오랫동안 왕실의 사랑을 받았.......

중국여행 베이징 자금성, 건청문, 건청궁, 교태전, 곤령궁, 곤령문 등

중국여행 베이징 자금성, 건청문, 건청궁, 교태전, 곤령궁, 곤령문 등

첫 중국여행 장소인 베이징. 그중에서 무조건 가봐야 할 여행지로 자금성을 추천받고 천안문 광장과 천안문, 단문, 오문, 태화문, 태화전 등을 차례로 보며 이제 건청문 앞 광장에 섰다. 처음 천안문을 보면서 역시 중국이다. 역시 스케일이 다르구나 하는 감동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들어설수록 흥미가 사라진다. 감동의 변화가 극과 극을 이룬다고 할까? 중국여행 자금성 영상 1분 25초. 자금성 태화전을 지나 건청문 광장에 서면서 느낀 첫 번째 생각은 모든 건축물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되짚어 보면 방금 전 지나 온 태화전을 비롯, 중화전, 보화전을 포함해 외조의 가장 중요한 삼대전이라 부름을 알았다. 그저 조금씩 다를 뿐.......

'궁 안의 궁': 경복궁 건청궁 방문기 (서울)

'궁 안의 궁': 경복궁 건청궁 방문기 (서울)

델리키트|2023년 8월 26일|음악

경복궁 안의 또 다른 작은 궁궐로 '궁 안의 궁'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청궁이 이번 달 1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특별 개방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른 가보고 싶어서 안달하다가 지난 금요일 시간이 되어 드디어 다녀왔다. 건청궁 특별 개방 관련 기사는 아래 참조. 경복궁이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후, 300여년 가까이 그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가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한 것은 다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일 것이다. 경복궁이 다시 지어지기 전 조선 후기 왕들은 주로 창경궁에 거주했고, 때로는 경희궁에 거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흥선대원군이 이걸 다시 만든 것. 하지만 정작 고종은 새로 지어진 경복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

서울여행 1번지 경복궁, 근정전 향원정 경회루 등

서울여행 1번지 경복궁, 근정전 향원정 경회루 등

서울여행 1번지, 경복궁조선왕조 임금이 사는 궁궐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경복궁. 북악산에 기대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 궁궐을 짓는데 10개월 정도 걸렸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리고 말았죠. 고종 때인 1867년 500여 동의 건물을 중건했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다시 피해를 입고 맙니다. 1990년대 들어 본격적인 복원 사업에 나섰어요. 경복궁을 가리고 있던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부수는 것으로 시작했지요. 우아한 고궁정도전이 지은 경복이라는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경복궁 궁궐 안은 왕과 관리들의 정무 시설과 왕족의 생활 공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