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베이징 자금성, 건청문, 건청궁, 교태전, 곤령궁, 곤령문 등
By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Kooni's Outdoors Life) | 2024년 6월 1일 | 캠핑
이번에도 여행!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2일 |
압니다. 제가 런던에 여행 다녀온게 1개월 전입니다. 이제는 작년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후에 어디를 가야 할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 아직까지 몇 곳 있는데, 한군데는 정말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꽤 빠른 타이밍을 잡았습니다. 당장 4월에 말입니다. 원래 이 여행은 작년 여름쯤부터 계획 되어 있는 부분들이었습니다. 당시에 한창 영국 여행 준비중인지라 어디 가겠다는 계획만 잡고 그 이유만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금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두려움이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영국 여행에서 생각 이상으로 돈이 많이 남은 상황이었고, 그 덕분에 이번 여행을 계획 하게 되었습
중국여행 맛집 찾아 골목 걷기 베이징 여행
By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Kooni's Outdoors Life) | 2024년 6월 11일 |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2, ‘찌모루시장’ 에서 아내는 흥정의 달인이 된다.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7년 4월 24일 |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아내가, 여행가기 전에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너만 놔두고 우리만 여행을 가는데 괜찮으냐?”“엄마, 아빠 인생도 있는데, 나 때문에 방해 받고 싶지 않아요. 걱정 마시고 언제든, 어디든 다녀오세요!” 아들은 아마도, 속으로 밤새 친구들과 PC게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쾌재를 불렀을 겁니다. ‘아싸!’ 하지만 겉으로라도 저렇게 말해줘서 든든했죠. 친구네도 고등학생과 중학생 한 명씩 집에 놔두고, 각자 막내만 데리고 떠나온 여행입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많이도 자랐습니다. 그래서 서운한 점도 그만큼 비례해서 자라고 있지요. 하여간, ‘엄마’ ‘아빠’ ‘여동생’이 없는 이틀 동안 잘 지내고 있거라! “찌모루시장” 흥정하는 재미가 솔솔~ 칭다오 류팅 공항에서 첫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