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포트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3

디스플레이 포트 2.0은 USB4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5월 5일 | 
DisplayPort 2.0 over USB4 will support up to 16K resolution (플랫패널스 HD) DisplayPort 2.0가 차세대 USB규격인 USB4에 내장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작년부터 나오던 이야기였지만 확정된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술은 DisplayPort Alt Mode 2.0 이라고 불리며, USB-IF에서 발표한 USB4 사양과 완전한 상호 운용성을 제공하며 USB-C 단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Alt 모드를 사용하면 USB-C 커넥터는 케이블의 4 개 고속 레인을 모두 사용하여 최대 80Gbps의 DisplayPort 비디오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SuperSpeed ​​USB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여 최대 40Gbps를

디스플레이 포트 2.0이 내년부터 인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11월 15일 | 
16K/60p HDR対応の「DisplayPort 2.0」'20年認証開始。DisplayHDRは有機EL/microLEDにも (와치 임프레스) 이전에 나왔던 디스플레이 포트 2.0이 내년부터 인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DSC 압축을 사용한 출력으로 16K(15360 × 8460) / 60Hz / 10bit / 4 : 4 : 4 / HDR 영상 전송이 가능한 어마어마한 규격으로 PC 정도만이 아니라 게이밍 콘솔에서 VR기기 자동차, 대형 프로젝터, 스마트폰에서 사이니지까지 다양한 용도의 사용을 상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HDMI 같은 규격이 있다보니 과연 DP가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 VESA의 경우 그렇게 강제적 규정이 아니다보니, 당장 4K HDR모니터에

디스플레이 포트 2.0 표준이 제정되고 있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6월 28일 | 
最大16K/HDR伝送が可能な「DisplayPort 2.0」規格。製品は'20年末 (와치 임프레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26일 드디어 DisplayPort 2.0을 발표 했습니다. 이번 DP 2.0은 최대 16K 해상도의 HDR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규격으로 만들어지며 2020년말에 탑재제품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 알다시피 디스플레이 포트는 라이센스 비용이 없는 규격으로 AV장비에서는 사실상 쓰이고 있진 않지만 PC 환경에서는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DP 2.0은 무려 속도가 1차선에 20Gbps되어, 최대 링크 속도 80Gbps 최대 페이로드 77.37Gbps까지 대역폭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