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궤의혈 [堤潰蟻穴]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궤의혈 [堤潰蟻穴] [堤:둑 제/潰:무너질 궤/蟻:개미 의/穴:구멍 혈]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즉 사소한 결함이라도 곧 손쓰지 않으면 큰 재난을 당하게 된다. 사소(些少)한 실수(失手)로 큰 일을 망쳐버림을 비유하는 말 제궤의혈 [堤潰蟻穴] [堤:둑 제/潰:무너질 궤/蟻:개미 의/穴:구멍 혈]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즉 사소한 결함이라도 곧 손쓰지 않으면 큰 재난을 당하게 된다. 사소(些少)한 실수(失手)로 큰일을 망쳐버림을 비유하는 말 [출전]『한비자(韓非子) 』제21기 유노(喩老)편 [내용]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되며,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비롯.......제궤의혈(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오늘의사자성어(466)방죽(1)개미구멍(1)큰방죽도개미구멍으로무너진다(2)사소한실수(1)큰일망쳐버림(1)사소한실수로큰일을망쳐버림을비유하는말(1)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경희애문화_제궤의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