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Posts
11 posts
여자 아메카지 빈티지룩 소진 RRL 조끼코디 추천
소진이 입은 RRL 베스트, 클래식과 트렌드가 만나는 레이어드의 정석 간절기, 옷장 앞에서 망설일 때! 조끼코디가 답이 될 때가 있어요. 요즘처럼 한낮엔 덥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한 시기엔, 괜히 옷장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오늘 뭐 입지?” 고민하게 되죠ㅋㅋ 자켓이나 코트는 무겁고, 니트 하나만으론 뭔가 부족할 때, 하나만 더해도 스타일이 확 달라지는 바로 그 아이템! 조끼에요. 특히 여러 겹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는 봄·가을의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하죠. 최근 소진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아, 이게 바로 조끼코디의 정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심하게 툭 걸친 RRL 베스트 하나로 전체 무드를 순식간에 빈티지하면서.......
모가디슈
류승완 연출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남북한 인사들의 모가디슈 탈출극이라니. 그러니까 이 한 줄은, 내가 그것에 기대했던 포인트가 결코 잘못된 게 아니었다는 것의 증명이 된다. 생각해보자. 와 등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있었지만, 대개의 류승완 영화들은 모두 액션극이었다. 은 폭주하던 고대의 미친놈을 막아서는 현대 영웅들의 이야기였고, , 은 썩을대로 썩은 현대 도시에 한 방을 날리는 전직 혹은 현직 경찰 출신들의 이야기였다.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코미디 톤이 더 강했던 마저 철저히 액션 중심의 영화였다고. 그러니까, 류승완의 신작 <모
![암(暗) 덩어리들만 남긴 [슈가맨을 찾아서]](https://img.zoomtrend.com/2015/09/10/e0050100_55efe675d91e0.jpg)
암(暗) 덩어리들만 남긴 [슈가맨을 찾아서]
재미있지 않았다. 그다지 유익하지도 못했다. 지난 8월 19일과 26일 파일럿으로 편성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는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여겨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유재석과 유희열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톱스타를 MC이자 각 팀 대표로 세우고 인기 연예인, 잘나가는 작곡가들을 패널로 섭외했지만 알차거나 썩 즐겁지는 않았다. 산만하고 군더더기가 많은 전형적인 왁자지껄 예능에 불과했다. 프로그램은 201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영화가 1970년대 초 단 두 장의 앨범으로 내고 홀연히 사라졌지만 대중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 뮤지션 식스토 로드리게스(Sixto Rodriguez)의 궤적과 존재를
![[걸스데이] 어느멋진날, 오키나와에서 깜짝 민낯](https://img.zoomtrend.com/2015/08/18/d0104410_55d2f53ce5188.jpg)
[걸스데이] 어느멋진날, 오키나와에서 깜짝 민낯
걸그룹 걸스데이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어느멋진날'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큰 차이가 없거나 피부색이 다른 멤버까지 솔직담백하게 카메라에 보여줘 정감이 간다. PPL로 꾸며진 장면들이지만, 걸스데이 멤버들이 직접 펴 바르며 클렌징 화장품들을 잘 설명해 눈길을 끈다. 다음날 오키나 바닷속에서 스킨 스쿠버와 스노클링을 체험하면서 에메랄드빛 광경을 들여다봤다. 리더 소진은 "카메라로는 모두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 극찬했고, 평소 물을 무서워하던 혜리는 과감하게 스킨 스쿠버에 도전해 성취감을 맛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