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하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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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고지라, 1954
괴수 영화의 괴수들은 인간 내면의 욕망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더 말할 것도 없이 고지라는 핵전쟁에 대한 공포지, 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떨어진지 채 10년도 되지 않아 만들어진 영화.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시의성이 큰 영화였을 것이다. 들어갈 건 다 들어 있다. 거대 괴수의 난동과 그를 막기 위한 각계부처 사람들의 허둥지둥한 작태. 그리고 군사 작전. 여기에 또 덧붙이자면 윤리성 때문에 고뇌하는 한 과학자의 모습까지. 장르의 규칙은 거진 다 여기서 세워졌다. 아, 쓸데없는 인간들의 드라마는 덤. 고지라가 항상 대규모의 자연재해를 동반하는 묘사가 재미있다. 이후 시리즈가 이어지며 정립된 부분도 있지만, 어쨌거나 고지라는 피아식별을 하지 않는 무질서한 자연재

RIP 나카지마 하루오
모두가 '괴수의 왕'이 고지라인 줄은 알아도, 고지라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던 남자가 누구였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나카지마 하루오 (1929.01.01 ~ 2017.08.07) 어디로 가시든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걸으시길.

킹콩의 역습(キングコングの逆襲: King Kong Strikes Again.1967)
1967년에 토호에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특수 촬영 괴수 영화. 토호 창립 35주년 기념작이다. 1962년작으로 토호 창립 30주년 기념작인 킹콩 대 고질라의 후속작에 가깝다. 내용은 북극의 얼음 속에 있는 방사능 X는 핵무기의 자원이 될 수 있어서 사악한 악당 닥터 후가 모국의 여자 공작원 마담 피라냐의 지원을 받아 메카니콩을 개발해 얼음을 깨부수려고 하지만 자기장 때문에 회로가 망가져 굴착에 한계가 생기자, 메카니콩의 모델로 자바 해의 몬도 섬에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거대 괴수 킹콩을 붙잡아 세뇌시켜 이용하려는 가운데.. 유엔 소속 동물 연구원 수잔과 그녀의 연인 노무라 지로, 칼 넬슨 중령이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몬도 섬에 갔다가 우연히 킹콩과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