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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분기 일드 맛보기 <보이즈 온 더 런>

2012년 3분기 일드 맛보기 <보이즈 온 더 런>

보이즈 온 더 런(ボーイズ・オン・ザ・ラン) 2012년 3분기 드라마 연애경험 없는, 모든 것이 어설픈 한 남자가 세상에 부딫히는 이야기 이것은 남자들을 위한 드라마다. 남자들이 한 번쯤 겪을만한 일들을 죄다 겪고있는, 단점이란 단점으로는 세계 최고인 주인공이 헛발질을 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무릎을 치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이다. 주인공, 정말 찌질하다. 얼마나 처절한지 두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다. 이게 공포물도 아닌데. 아니 어쩌면 공포물일 수도 있겠다. 남자가 느끼는 공포랄까. 어쨌든 여자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만, 진정한 재미와 처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남자다. 삼류 뽑기 회사에 근무하는 주인공 타니시. 이것 저것 어설프지 않은게 없고 그저 AV 보는게 낙인, 음…음…동정이다. 어떻게 첫

3분기 일드 맛보기 <주마등 주식회사>

3분기 일드 맛보기 <주마등 주식회사>

주마등주식회사(走馬灯株式会社) 2012년 3분기 드라마 자신의 인생을 기록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주마등 주식회사’ 그 영상을 본 인물들의 겪는 갈등과 사건들 원작을 가진 드라마마다 항상 겪는 진통이 있다. 얼마만큼 원작의 장점을 잘 살리느냐인데, 이게 여러 사람 손을 거치는 일이고 이런저런 요소 때문에 원작과 무조건 똑같을 수는 없는 일이다. 소설의 경우엔 묘사가 한정적이고 읽는 사람마다 떠올리는 인물의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 만화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2D의 캐릭터와 현실의 인물이 일치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 그런 연고로 개인적으로 원작과 그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물건들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또 다른 작품이라는 생각도 조금은 해주는 편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