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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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앤잇굿?|2016년 10월 20일

제목이 ‘새엄마’여서 안 봐도 비디오 같아 패스하려다가 제작사가 ‘동창회의 목적’의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여서 봤는데 요즘 나오는 19금 IPTV영화들 평균보다는 훨씬 낫지만 ‘동창회의 목적’만큼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으나 오프닝을 장식한 모텔 남녀(도모세, 선경)의 연기 투혼과 주예빈, 정윤의 매력 덕분에 용서가 되었다. 전반적인 만듦새도 나쁘지 않았다. 역시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라면 믿고 볼 만 하다. 그러나 나나 되니까 이 정도면 그나마 나은 편이라는 걸 알지 보통 관객들에겐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느껴질 것이다. 줄거리도 작년 이맘때쯤 나온 ‘골든 타이드 픽처스’의 ‘젊은엄마3’와 너무 유사했다. 노출과 베드씬은 확실했지만 이 정도 완성도로는 영화라기보다는 웰메이드 양산형 에로물에

박주빈, 주예빈의 '젊은형부'를 보고..

박주빈, 주예빈의 '젊은형부'를 보고..

앤잇굿?|2016년 9월 28일

제목이 에러다. ‘젊은형부’라니;; 제목만 보면 지난 3년 여간 무수히 양산된 ‘젊은엄마’의 아류작이다. 설상가상 최근에 ‘새오빠’와 ‘어린 형수’ 등의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양산형 에로들이 출시됐기 때문에 더 보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도 본 건 ‘침대렐라’의 박주빈과 ‘여직원들: 직장연애사’의 주예빈 때문이다. 캐스팅이 흥미로웠다. 최근 19금 IPTV영화계의 원투 펀치가 한 작품에 나온 셈이다. 정말 하나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 ‘새오빠’와 ‘어린 형수’도 봤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그 둘 보다는 훨씬 낫고 박주빈의 전작인 ‘침대렐라’보다도 조금 낫다. 로케가 어이없지 않고 드라마도 아기자기하고 배우들의 감정선도 따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극영화 분위기가 났다. 전반적으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