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앤잇굿?|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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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앤잇굿?|2016년 10월 20일

제목이 ‘새엄마’여서 안 봐도 비디오 같아 패스하려다가 제작사가 ‘동창회의 목적’의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여서 봤는데 요즘 나오는 19금 IPTV영화들 평균보다는 훨씬 낫지만 ‘동창회의 목적’만큼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으나 오프닝을 장식한 모텔 남녀(도모세, 선경)의 연기 투혼과 주예빈, 정윤의 매력 덕분에 용서가 되었다. 전반적인 만듦새도 나쁘지 않았다. 역시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라면 믿고 볼 만 하다. 그러나 나나 되니까 이 정도면 그나마 나은 편이라는 걸 알지 보통 관객들에겐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느껴질 것이다. 줄거리도 작년 이맘때쯤 나온 ‘골든 타이드 픽처스’의 ‘젊은엄마3’와 너무 유사했다. 노출과 베드씬은 확실했지만 이 정도 완성도로는 영화라기보다는 웰메이드 양산형 에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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