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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마지막 36구간(지리산 성삼재-천왕봉) 산행('23.10.23~24)
드디어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을 걷기로 한다. 19년 5월 진부령-미시령구간을 걸으면서 시작했으니 만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구간은 지리산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로 2년전 란님과 성중종주 하면서 걸었던 구간이라 부담은 없는 구간이다. 대신 요즘 단풍시즌이라 주말엔 붐빌것 같아 여유롭고 한적하게 주중에 걷기로 하고 대피소도 예약을 했다. 지난 구간 곰탕을 만나 온통 날씨만 보고 있다가 드디어 24일(월) 대간길을 걷기로 했는데 뜻밖의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게 출발일인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기관지가 약해 환절기때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 편이라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고.......

백두대간 35구간(여원재-수정봉-지리산 고리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 산행('23.10.15)
이제 2구간 남은 #백두대간 여정!! 그중 한 구간을 오늘 걷기로 한다. 그리고 이번 걷는길에는 고맙게도 지난 조령산, 남덕유산 구간에 이어 사네드레님께서 차량지원을 또 해주시기로 해 편안하게 대간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새벽4시쯤 신갈버스정류장에서 사네드레님과 만난 뒤, 오늘 들머리인 여원재에 도착한 시간은 7시25분!! 출발준비를 한 후, 사네드레님 배웅을 받으며 오늘 대간길을 시작한다. 참고로 사네드레님께서는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들른 후 내가 가는 반대편으로 걸어오시기로 했다. Time Table (약20.5Km, 7시간6분) 잠시 올라가니 등로 옆에 민박집이 하나 보이는데, 그런거보면 남쪽 대간길엔 접속지점에 숙박할 수 있.......

백두대간 33구간(육십령-영취산-백운산-중재) 산행('23.10.07)
지난주 #대간길을 걸은 이후, 일주일만에 다시 대간길에 나선다. 이번에 걸을 구간은 지난번 건너 뛴 육십령부터 중재까지로 이전글에도 썼듯이 이 구간은 이웃님과 함께 걷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함께 걸어주실 이웃님은 우인수인님과 파란하늘님 이시다. 고맙게도 우인수인님은 내 대간길에 4번째, 파란하늘님은 2번째 함께 걸어 주시는 것이다. 효율적이게 차량은 한대로만 가기로하고~ 집에서 4시에 출발해서, 천안에서 우인수인님을 픽업하고 다시 세종에서 파란하늘님을 픽업한 뒤, 덕유산 휴계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후 육십령에 도착하니 7시 20분 !! Time Table (약 20Km, 약 7시간40분) 들머리인 #육십령휴게소 주차장에는 이미.......

백두대간 34구간(중재-봉화산-복성이재-사치재-매요마을-고남산-여원재) 산행('23.10.01)
이번 #백두대간 걸음은 중재에서 여원재까지 걸을 예정이다. 순서대로 걷자면 지난번까지 걸었던 육십령에서부터 걸어야하는데, 요 구간은 이웃님과 함께 걷기로 예정된 구간이라 건너뛰고 중재이후 부터 걷기로 한다. 사실 추석연휴 땐 교통정체로 지방 산행은 하지 않는데, 이번엔 연휴가 길어 귀경 차량이 분산될 것 같아 계획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와이프와 아들과 함께 내려가서 내가 산행하는 동안 와이프와 아들은 남원 중심으로 근처 여행을 한 후, 내가 여원재로 내려오는 시간에 맞춰 오기로 해 차량회수에 대한 부담없이 편안하게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몸 컨디션!!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산행을 계속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