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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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우리나라 자생종, 희귀식물..께묵

[제주의 들꽃] 우리나라 자생종, 희귀식물..께묵

[제주의 들꽃] 우리나라 자생종, 희귀식물..께묵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756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께묵 매년 가을 초입,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가 되면 제주의 산야는 주말과 휴일마다 벌초꾼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서 벌초를 하느라고 들판마다 사람들로 붐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벌초의 계절이 올 것이다. 이런 때가 되면 가장 들꽃을 담는 사진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은 바로 벌초꾼들이다. 예전에는 낫을 들고 벌초를 하던 사람들이 묘지안에만 벌초를 했는데 요즘은 예초기를 들고 예전에는 손이 미치지 않아서 그대로 방치를 하던 묘지 둘레 일대까지 구석구석에 나있는 풀들을 무.......

[제주의 들꽃] 귀화식물, 땅을 기어가듯 누워서 자라..누운땅빈대

[제주의 들꽃] 귀화식물, 땅을 기어가듯 누워서 자라..누운땅빈대

[제주의 들꽃] 귀화식물, 땅을 기어가듯 누워서 자라..누운땅빈대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755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누운땅빈대 ‘빈대’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생충의 한종류다. ‘빈대’는 빈댓과의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고 동글납작하며 갈색을 띈다. 앞날개는 아주 짧고 뒷날개는 퇴화했다. 머리는 작고 더듬이는 네 마디이다. 배 부분은 편평하고 크며 다리는 세 쌍이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집 안에 살며 밤에 활동하며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이다.(백과사전에서 발췌) 우리말에 빈대는 긍정적으로 쓰이는 말보다 부정적인 말에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빈.......

[제주의 들꽃] '사자의 갈기' 닮아 붙여진 이름..노랑하늘타리

[제주의 들꽃] '사자의 갈기' 닮아 붙여진 이름..노랑하늘타리

[제주의 들꽃] '사자의 갈기' 닮아 붙여진 이름..노랑하늘타리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115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노랑하늘타리 어렸을 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식물이다. 어렸을 때 들판에 나가 하늘타리(제주어로는 하늘레기)열매를 따와서 한약방에 가서 팔고 먹고 싶었던 엿을 사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다. 당시 동네 골목을 누비던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지내는지 만날 수가 있다면 만나보고 싶고 만난다면 옛날의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 놓고 밤새도록 수다를 떨고 싶어진다. 그만큼 어렸을 적에 하늘타리는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을 수 있게 한 어린 나의 금.......

[제주의 들꽃] 음습한 땅에서 잘 자라..우산이끼

[제주의 들꽃] 음습한 땅에서 잘 자라..우산이끼

[제주의 들꽃] 음습한 땅에서 잘 자라..우산이끼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860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우산이끼 이끼류에 속하는 식물을 선태류(蘚苔類) 또는 선태식물(蘚苔植物)이라고 한다. 선태식물(蘚苔植物)은 전 세계에 약 23,000여종 가량이 있는데 분포지역을 보면 열대 다우림 지역에서 극지 툰드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사막과 바다를 제외하고 지구상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는 식물이다. 지구상에 나타난 관다발이 있는 최초의 식물은 4억 2천 500여만 년 전인 고생대 실룰리아기(Silurian Period : 고생대의 6개기 중 세 번째 기)에 존재했던 쿡소니아(Cooksonia : 원시 비관다발성 선류 이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