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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수쿠버스 – 몸속의 악마 (Sukkubus - den Teufel im Leib.1989)
1989년에 ‘게오르그 트레슬러’ 감독이 만든 서독(독일연방공화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하여 2명의 성인 목동 ‘센, ’허트‘와 어린 소년 목동 ’핸드법‘ 등 남자 셋이 낮에는 고산 지대의 목초지에서 소를 기르고, 밤에는 오두막에서 함께 지냈는데, 외로움과 금욕적인 생활을 견디다 못한 허트가 핸드법에게 성희롱하는 사태가 발생해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 어느날 핸드법이 얼굴 모양의 나무뿌리를 발견해 오두막에 가져와 짚을 엮어 가발을 씌우자, 센과 허트가 술에 취해 나무뿌리를 머리 삼아 빗자루, 나무 조각, 헝겊, 양말을 이용해 여자 인형을 만들어 술과 음식을 주고 몸을 부비며 놀던 중. 인형이 알몸의 여자 악마 ’수쿠버스‘로 실체화되어 목동들을 도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로망스 돌] 가슴과 바보
미디어 캐슬의 이벤트로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했는데 아오이 유우?!?? 게다가 스파이의 아내에서 부부로 나왔던 타카하시 잇세이가 여기서도~ 타나다 유키 감독도 백만엔걸 스즈코로 먼저 접했던지라 궁금해진 영화네요. 러브돌을 만드는 회사에 얼떨결에 취직했다 기연으로 만나 부부가 되고 살아가는 내용이라 슴슴하면서도 묘한 템포와 사랑으로 가득찬 작품입니다. 사랑이 사랑의 이유가 되는, 서툴어도 다른 것이 아닌 상대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어 의외로 좋았네요. 청불을 붙이고는 있지만 러브돌을 너무 리얼하게 만들면 처벌받는 일본처럼 러브돌을 다루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러한 등급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추천하는 사랑영화입니다. 이하부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는 "피그말리온 효과"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는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을 곳곳에서 흔히 들어볼 수 있습니다. 주로 심리학 분야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는 심리학 이론 중의 하나입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쉽게 이야기해보면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향"을 가리키는 이론인데요. 1964년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에 의해서 실험되기도 했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어떤 사람의 믿음..

픽셀 (Pixels.2015)
2015년에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만든 SF 코미디 영화. 내용은 1982년에 동네에 전자오락실이 처음 생기자 동갑내기 친구인 샘 브레너, 월 쿠퍼가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던 중 샘에게 게임 플레이의 재능이 발견되어 그 해 열린 세계 게임 대회에 출전해 원더키디란 별명을 가진 2차원 덕후 러드로우 라몬소프와 친구를 맺고 본선에 참가해 샘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의 동킹콩 게임에서 불꽃 싸다구란 별칭을 가진 에드 플랜트에게 패해 2위에 그치고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 친구 월 쿠퍼는 미국 대통령까지 됐는데 샘은 스스로 너드를 자처하며 오디오 수리공이 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1982년에 나사에서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캡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