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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서현진 홀릭?
tvN 드라마 '또오해영'을 보다가 여주인공 '서현진'에 빠져 버렸다.알고보니 과거 SM 걸그룹 '밀크'의 리드 보컬이었다고... 아무튼, 본방을 기다리다가 서현진이 나온 드라마를 찾아보니그 이름하여... '식샤를 합시다 시즌2'...매 화 이악물며 보고 있다... ㅇ<-<

서현진의 ‘또! 오해영’ 1~13회를 보고..
첫방 때부터 본 건 아니고 지난 주 초쯤 우연히 1회를 보고 삘 받아서 12회까지 논스톱으로 봐버렸고 13회는 며칠 쉬었다가 어제 본방으로 봤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 깊게 본 일드가 ‘롱 베케이션’인데 결혼식 당일에 바람맞는 설정 외에도 어딘지 모르게 90년대 중후반 일드 느낌이 나서 좋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았던 건 서현진의 연기다. 신선했다. 사실 이 드라마가 이렇게 뜰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대본만 보면 로코 공식에 딱딱 들어맞고 있을 건 다 있지만 특별할 건 없는 그냥 흔한 한드일 뿐이다. tvn에서조차 딱히 홍보에 공을 들이는 것 같진 않았다(요즘 ‘굿와이프’나 ‘안투라지’ 홍보하는 것과 비교하면). 나는 이런 드라마가 있는 줄도 몰랐다. 여자 주인공인 서현진도 마찬가지다. ‘밀크’ 팬

운빨로맨스 그리고 또 오해영, 같은 로맨스장르 같아 보였는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두 로맨스 드라마가 있다.하나는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그리고 MBC의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처음 두 드라마를 접했을 때는 그저 같은 로맨스다, 남녀간의 뻔한 이야기다 라고 함부토 추측했었고 보기에 '연기가 아닌 외모 위주의' 캐스팅이었기에 그러하리라 생각했다.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둘 다 전혀 다른 색깔의 드라마들이어서 놀랬다.하나는 심리 스릴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 멜로그리고 또 하나는 미신이라는 독특한 주제의 로맨스 코미디이다.간략하게 이 두 드라마가 왜 인기있는지 내 시선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1. 또 오해영눈에 먼저 띄었던 것은 역시 흙수저와 금수저로 분류해놓은, 같은 이름의 여주인공들이었다. 이름만 같지,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 등 처음에는 아, 이 두

또 오해영
동명이인 오해 로맨스 드라마 라길래 아주 가벼운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다. 11화 까지는 악역 없이 오해와 실수로 인생이 얼마나 꼬일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듯 사건이 펼쳐진다. 실수로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사랑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종의 사고다. 하지만 꾹꾹 참다가 터져나오는 감정들의 물결은 나의 마음에도 묘한 반향을 일으킨다. 짠한 감정, 허탈함, 세상에서 버림 받은 기분, 버림 받은 세상에 빌붙어 사는 기분, 사랑 받는, 사랑하는 마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다 애잔하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현대 사람들은 모두 일정 부분 정신병을 갖고 살아간다고 한다. 그 원인 중의 하나가 현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살기 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