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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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메인보드 수리 침수된 패드도 살렸어요
지난주에 아이들이 캠프를 갔거든요. 이것이 얼마만의 여유인지. 아이들이 없는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 특별한 것은 아니고 카페에서 못다 읽은 책을 읽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미리 책 한 권 빌려 놓고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갔어요. 지난 달에 새로 텀블러도 구입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개시를 못했다는.. 그래서 새로 산 텀블러도 가지고 카페로 갔답니다. 간만에 혼자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아이패드 들고 책을 읽는데.. 이 행복한 여유도 5분. 화장실 가려고 일어 나다가 그만 텀블러를 팔로 툭 쳤는데 뚜껑이 열려 있어서 패드 위로 커피가 완전히 쏟아졌어요. 와.. 이것이 무슨일인지.. 모처럼 찾아 온 힐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