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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Abuso Inn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5일 | 
[탄자니아] Abuso Inn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에서 코이카 현지적응훈련을 하면잔지바르에 1박 2일 일정으로 오게 되는데그때 대부분 아부소 인(Abuso Inn)에 머무르게 된다.그래서 코이카 단원이며 이곳도 할인을 해주곤 하는데..이번에 다시 찾은 아부소 인.역시나 코이카 출신이라고 하니하룻밤에 60달러 하는 방을 50달러로...100달러를 지불하고 이틀을 머물게 되었다.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왠만하면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어도 될 법한다.옥상에서는 인도양이 보인다.위치가 좋은 곳이다.탄자니아는 호텔비를 지불하면 대부분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이렇게 인도양을 보면서 아침을 즐긴다.비수기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이 큰 숙소에서 이틀 동안 혼자만 묵

[모잠비크] 탄자니아로 가는 길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5일 | 
[모잠비크] 탄자니아로 가는 길
2013. 10. 30(수) - 31(목) / Mozambique - Tanzania 모잠비크(Mozambique)에서의 마지막 날이다.남풀라(Nampula)에서 출발해서 펨바(Pemba)를 경유해서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으로 들어간다.다르에스살람에서는 단 하루만 묵고 다시 한국으로 간다.하루 묵기에 비자 50달러가 좀 비싸긴 하다.모잠비크에 있는 펨바 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다.펨바는 인도양 쪽에 위치해 있어서 푸른 바다가 보이네..탄자니아에 다시 왔다.이곳은 내가 코이카 단원으로 3년 동안 살았던 요하네스버그 호텔.코이카 임기를 마치고 2년 반이 넘어서 다시 찾아 왔는데조금 변했지만 많은 종업원들은 구면이다.왠지 내 집 같은 느낌이다.사실 집이기는 했지만..하루만 있기에는 너무도 짧은 시간

[탄자니아] 스톤 타운 풍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4일 | 
[탄자니아] 스톤 타운 풍경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zr 2박 3일 일정으로 찾은 잔지바르(Zanzibar).스톤 타운(Stone Town)은 여전히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거의 없다.그래서 잔지바르가 좋다.

[모잠비크] 여기는 남풀라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4일 | 
[모잠비크] 여기는 남풀라
2013. 10. 29, 화 / Nampula 여기는 남풀라(Nampula).리싱가(Lichinga)에 비하면 여기는 완전히 대도시다.아마 모잠비크에서도 손꼽히는 도시에 들어 가지 않을까??높은 빌딩이며 호텔이며 차원이 다르네.너무 오지에서 와서인지는 몰라도모든게 너무 좋아 보인다.비록 경유지이기는 하지만모잠비크에서 남풀라는 좋은 인상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