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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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리메이크 열풍!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극장가에는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리틀 포레스트'와 '사라진 밤'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까지 3개의 리메이크작이 줄줄이 개봉해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리틀 포레스트'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쪽 작품의 리메이크이고, 각각 베스트셀러 만화와 소설의 영화화라는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116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8만 3천명, 한주간 88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2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스타트를 끊은듯. 2주차에 드랍률이 무난한 수준만 되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국내 박스오피스 '사라진 밤' 1위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에 나온 스페인 영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더 바디'를, 배경을 한국으로 바꿔서 리메이크한 영화라는군요. 92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65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54억 1천만원. 제작 규모가 그렇게 큰 영화가 아니라서 손익분기점이 14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줄거리 :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

<궁합> 즐길거리 많은 젊은 사극
요즘 흥행중인 한국 영화 무대인사 상영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아쉽게도 주인공인 심은경, 이승기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감독과 배우 연우진, 조복래가 나와 인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였고 연우진 팬들로 보이는 꽤 많은 인파가 환호한 후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날 때부터 범상치 않은 팔자로 굴곡진 인생길을 가던 옹주 그리고 부마 간택을 둘러싼 치열한 과정 등 초반 성인 유머를 오가는 코미디가 큰 웃음을 주었다. 지금과는 달리 역술이나 역학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진풍경들이 초반 흥미를 끌게 하였으며 왕가의 혼인에 궁합을 푸는 일을 맡은 '서도윤'역의 이승기와 젊은 코미디 연기 선두주자 심은경의 귀엽고 생기있는 모습까지 출연진에 대한 호감도는 무척 남달랐다. 고운 한복과 아기

국내 박스오피스 '궁합' 1위!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사극 '궁합'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9만명, 한주간 92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2억 7천만원. 엄청 폭발적이진 않지만 절대치로 볼때 꽤 좋은 스타트로 보입니다. 다만 손익분기점이 230만명이라고 하니 2주차 흥행이 중요하겠군요. 일단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까지는 1위를 유지 줄거리 :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