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물론 태권브이 자체가 가지는 시대적인 상황에서의 차용 문제 부분은 김청기 감독이 계속 감수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이 태권브이가 문제다 라고 논점을 돌리시는데 그냥 국내 자체의 아트홀이나 야외 공원에서 하는건 자기 맘대로 해도 되요.(참고로 이미 작가분 홍콩 타임스퀘어에서 이미 행사전을 하신거 같더군요. 엄마 몰라 무서워...) 행사 기획은 8.15일 광복절. 그리고 독도입니다. 중요한건 연합뉴스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작가 자신은 논란거리가 아니다. 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과 함께 기업 투자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하시네요. 중요한건 프로젝트 본질과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태권 V가 향수를 불러오는 작품이지만 그 작품의 시대적 특성 작품의 특성상 일본의 마징가 Z의 표절을 벗어날수 없는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