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윈도우 인증받아야 하고 (연구실에서 오픈 WiFi로는 약간 마음에 걸려서 집에 가져가서 해야겠죠.) 그 많은 드라이버는 어느 세월에 깔 것인가. (win10이라서 헬쥐가 자동으로 안깔아줍니다. ㅈㄱ) 필요한 프로그램은 언제 다 깔 것인가. (대충 오피스에, 계산프로그램 1개, Endnote, 캡쳐원 익스프레스하고.. 스팀도 깔아야죠. 폴아웃쉘터도 계속 할까.. ) 뭐 하다보면 되겠죠. . . . 귀찮을 뿐. PS: 부팅속도는 말도 안되게 빠르긴 하네요. 아니 그냥 클린 설치라서 그럴려나(.) PS2: mSATA의 존재를 알기 전에 멀티부스트 해보겠다고 ODD를 떼버렸는데, 이제 데탑보다 더 늘어난 HDD용량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가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