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락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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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서 모임 추천 독서모임 재밌게 즐기는 법 사락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예스24 사락 독서모임 통해서 올해부터 매달 한 번씩 독서모임을 열어 왔습니다. 책 안 읽는 사람에게 책 읽게 만드는 가자 효과적인 수단이 독서모임이라고 하죠. 보다 많은 분들이 책을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철학, 심리, 소설 등등 이런 저런 책으로 진행했는데요. https://blog.naver.com/lugali/223952120555 https://blog.naver.com/lugali/223794404415 https://blog.naver.com/lugali/223698582175 모임마다 꼭 한두 분 이상 이런 분들이 있더라고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독서모임 운영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 그래서 9월은 주제가.......

두 번째 책 내고 난 뒤 근황 토크 feat. 책 고르는 책

두 번째 책 내고 난 뒤 근황 토크 feat. 책 고르는 책

두 번째 책 『책 고르는 책』이 1월 초에 나왔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 사이의 차이점이라면. 소재가 다르고, 작업 방식이 달랐다. 첫 번째 책 쓸 때는 애들 재워놓고 나와서 1시간 정도 썼는데, 이제 그럴 체력이 없다. 잠 줄여가며 쓸 나이는 아니라, 틈틈이 썼다. 애들 학원 보내고 쓰고, 교회 보내고 쓰고 그런 식. 그리고 마지막 원고 넘길 때는 공교롭게도 애들 학예회로 휴가 써야 했는데, 오후에 학예회라 오전 내내 매달렸다. (그럼에도 오탈자 발생...) 그렇게 5달 쓰고, 책이 나왔다. 『밥보다 등산』 때도 손민규를 실제보다 과하게 좋게 봐주신 귀인들 덕분에 이런 저런 기회가 생겼는데, 두 번째 책에도 귀인들이 많이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