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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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김신조 목사 별세
청와대 습격을 시도했던 북한의 무장공비들중 유일하게 생포된 뒤 귀순한 김신조 목사가 별세했군요 향년 83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7130?sid=100 서울성락교회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9일 오전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라는 군요 김 목사는 1942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1968년 1월 17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공작원으로 또 다른 30명의 공작원들과 남방한계선을 넘었죠 이유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서 입니다 이후 나흘 뒤인 21일에는 서울 세검정 고개(자하문 고개)까지 침투했는데... 이들은 박정희 전.......
[지구 최후의 밤] 전지적 주마등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를 처음 보고 좋아졌는데 지구 최후의 밤이 재개봉하면서 드디어 다른 영화도 볼 수 있었네요. 예상과 많이 다르지만 동양의 라라랜드 같은 느낌도 들고 분석보다는 느낌대로 흘러가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진짜 독특하니~ 다만 아무래도 오랜만의 정통(?) 예술영화풍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해 쉽게 추천하긴 힘들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뤄홍우(황각)가 완치원(탕웨이)의 거취를 쫓아가는 내용인데 완치원 본인이 정체를 숨기고 다양한 인물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기억과 함께 개인사까지 얽히며 정신없이 쏟아냈네요. 배경이 중국 카이리인데 홍콩 바로 위의 변경 도시 분위기가 독특해서 잘 어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