浦沢直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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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あさドラ!' (아사 이야기) 8권. 아침드라마보다는 대하드라마

[CV] [Comi] 'あさドラ!' (아사 이야기) 8권. 아침드라마보다는 대하드라마

_|2024년 1월 4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아사이야기’의 원제인 ‘아사도라’는 ‘아침 드라마’와 ‘(주인공) 아사의 드라마’라는 두개의 뜻을 가진 제목이죠. 한데 아침드라마는 아시다시피 가벼운 내용의 드라마예요. ‘아사이야기’는 ‘아침드라마’보다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소재로 한 시대의 물줄기를 그리는 ‘대하 드라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괴수가 나오는 가상역사 판타지에 대하드라마라고 하진 않습니다만… 책 첫머리에서 2020년의 도쿄가 나왔고 ‘전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그린다고도 했죠. 주인공 아사는 1947년생인데 2차대전 이후 일본에 벌어진 여러 사건.......

[CV] [단행본엔 말이야] 커버와 책날개는 이렇게도 콜라보. '플루토' 호화판

[CV] [단행본엔 말이야] 커버와 책날개는 이렇게도 콜라보. '플루토' 호화판

_|2023년 11월 28일

커버, 재킷, 책날개, 속표지, 책 후미에 이르기까지 만화 단행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얘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책을 놓게 되면 처음 보게 되는 앞면, 즉 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대단히 여러가지 궁리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몇백년간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이 나왔겠습니까.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개해 가겠지만 이번에는 커버나 재킷에 구멍을 뚫어 ‘창’을 내고 그것이 마치 ‘액자’처럼 보이는 만화들을 전체적으로 소개드려보려 합니다. 이런 만화들은 보통 커버에 일러스트를 그려놓고 재킷(덧표지)에 구멍을 내어 일러스트의 일부를 보여주거나 재킷이 없는 만화는 커버 다음장인 ‘면지’(end-paper), 혹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