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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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12년 전 오늘] (명동성당)명동성당미사 베들레헴 마구간 체험 장, 소원기도 나무, 기쁘다 구주 오셨네](https://img.zoomtrend.com/2023/11/30/60aabc5a-88a4-5b52-997a-7b4dea19d5dd.jpg)

인천 신포국제시장 근처 답동성당
딱히 종교가 있진 않지만 그 지역의 오래된 성당을 가는 것, 향내 나는 사찰을 가는 걸 좋아한다. 인천역에 내려 관광지도를 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답동성당이 있어 차이나타운 구경하며 걸어가봤다. 닭강정과 신포만두로 유명한 신포국제시장 바로 맞은 편에 답동성장이 큰 규모로 서 있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성당 그 특유의 느낌이 참 좋았다. 성당 앞쪽으로 넓은 공간의 잔디와 잔잔한 분위기의 성당도 잘 어울리고. 그런 성당을 이런저런 방향에서 찍어보고. 일요일이라 성당내부에는 사람들이 미사를 보고 있었고, 스테인글라스의 다채로운 색들이 밖으로 뻗어나왔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온 이들, 다들 축복받으시길. 가을색으로 물.......
[명동] 크리스마스 즈음의 명동성당
명동성당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아기 예수가 안계시네~ 했더니 크리스마스가 되야 한다는 말도~ 마굿간이 아닌 배에 올려진 조형은 또 특이했네요. ㅎㅎ 사람들이 입구에 많다~ 했더니 미사 시간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꼬스트홀에는 다양한 말로~ 건물들이 참 예쁜~ 코로나로 성수는 제공되지 않는~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긴 했지만 워낙 성당이 커서 경건하니 좋던~ 스테인드 글라스도 아름답고~ 본래 카페 몰또도 가볼까 했는데 야경 맛집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ㄷㄷ 시간도 흐르고~
마카오 “성 안토니오 성당”
마카오 “성 안토니오 성당”마카오에는 성당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중심으로 “성 도미니크 성당”에서부터, 이제는 불타서 없어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벽 한 면은 남아서 마카오 여행의 중심지가 된 “성 바울 대성당(세인트 폴 대성당)”이 있기도 하지요.그리고,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조금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성 안토니오 성당”이 있기도 합니다.“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은 1558년에서 1560년까지 2년에 걸쳐서 건축된 성당으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세 곳의 성당 중의 한 곳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처음에 지어진 성 안토니오 성당은 1847년에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어서 없어졌고, 현재 볼 수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은 1930년대에 재건한 것이라고 하지요.성 안토니오 성당은 특히,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 성당이기도 한데요. 바로, 우리가 역사책에서 들었던 그 이름, “김대건 신부”와 관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김대건 신부와 관련이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성 안토니오 성당은 바로 과거 김대건 신부가 18세에 마카오로 건너와 신학을 공부한 장소라고 하지요. 참고로, 김대건 신부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신부입니다.그래서 이 곳에서는 지금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당 제단 안쪽에는 김대건 신부의 뼛조각이 안치되어 있다고 하고, 성당 곳곳에서 김대건 신부의 모습이 담긴 조형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김대건 신부의 영문 이름은 “안드레”였던 듯한데요. 그래서 “St. Andre Kim”이라고 쓰인 이름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한국어 특전 미사가 진행되는 곳”이렇게 김대건 신부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이 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5시 30분이 되면 한국어로 주일 특전 미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성당에는 한국 교구 소속의 한국인 신부가 상주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운이 좋다면, 한국인 신부를 통해서 김대건 신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도 하지요.마카오에서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장소가 아니었나 합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성 안토니오 성당”주소 : Macau, 澳門花王堂前地전화번호 : +853 2857 3732특징 : 김대건 신부가 공부한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