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달링 인 더 프랑키스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 그래도 똥타2 스토리보다 나은 점은 있네요. 끝까지 달링과 함께 했다는 점. 내심 가 히로 어서가 나올 거라 기대했는데 초심은 잃지 않았다. 여기서 초심이라는 말은 아주 중요합니다. 트리거... 니시고리... 여러분은 이 공통점을 아십니까? 네, 지금은 시원하게 망해버린 그 회사! 진짜로 초심을 잃지 않은 겁니다. 지금이야 잊고 있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 회사가 만든 작품의 결말은 하나의 아이덴티티 수준으로 개좆같았습니다. 거기다 니시고리는 마호로매틱 원화도 그렸자너 깔깔깔 보고 배운 거 고대로 써먹었네 깔깔깔 어쩐지 맨 마지막도 마호로매틱 생각나더라 깔깔깔 사실 달링프랑 중반까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