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놀자를 상당히 높은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는 정글러로 평가하는데 놀자는 모쿠자처럼 멋진 갱킹이나 세비같은 엄청난 캐리력 이런 화려한 면모는 없지만 당연히 정글러의 몫인 부분까지 다른 라이너에게 양보하면서 라인싸움을 유리하게 만들고 자신은 라이너에게 양보하느냐 작아진 돈과 경험치로로 한타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계산력"이 좋다고 여기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제 4라이너에서 전라인의 서포터로 변하고 있는 최근 정글러라는 자리에 가장 빨리 적응할지 모르는 사람이긴한데.. 정글러는 태생적으로 6렙이전로 어떤 변수를 던져서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라이너에 비해서 성장력이 떨어지는 포지션1)이기도하지만 당연한 자기몫을 양보해주기 시작하면 게임내에서 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