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친구 경우의 수 각 팀별 롤드컵 진출가능성
By For leiru | 2013년 8월 20일 |
1. 지난주 CTU가 탈락하면서 서킷포인트 6위까지는 확정됐습니다. 나진소드 CJ 프로스트 MVP 오존 KT-B SKT1 CJ 블레이즈 죠. 서킷포인트 1위는 8강 시드 진출 서킷포인트 2위는 직행 서킷포인트 3~6위는 플레이오프 되겠습니다. 2. 그런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직행가능성 1위는 나진소드입니다. (이런 XXX들 내가 니들을 언제부터 빨았는데 엉엉) 자력 1위 가능성은 없지만 SKT1이 우승한다면 나진소드가 1위 혹은 1위결정전 (오존이 3위일때)에 나가게 되서 무조건 직행입니다. 열심히 스크림을 해주고 있겠죠? 오존이 4위를 한다면 NLB 성적은 크게 의미 없습니다. 3. 1위 확률 1위(?)인 MVP 오존입니다. 참고로 나진소드와 MVP 오존은 어떻
롤챔 직관 갔다왔습니다.
By 이 모든건 'LOL' 때문입니다 | 2013년 1월 3일 |
오늘 다녀온게 2번째 군요. 첫번째는 트위치 펜타킬 나온날 다녀왔고. 여튼 오늘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3:0 관광! 덕분에 막차 훨씬 전에 집에 올 수 있었어요! 집에 빨리 가라는 나진 팀의 배려. 뭐 이벤트는 별거 없었고, 마지막에 입장권 번호 추첨이...번호 3개 차이로 8기가 메모리를 받지 못한거. 큰 슬픔 그런데 나진 팬이 많긴 많더군요. 6시 반 경기를 3시부터 갔는데 이미 사람이 많아 뒷조에 배정돼 앉지도 못했음. 뭐 그리고 오늘이 Watch 선수 생일이었는데 나진 소드 팀원중 프레이, 왓치, 생일이 1월에 있고 박정석 감독님 생일이 12월 27일 이라고 다 합쳐서 생일파티...비슷 하게 하더군요. 물론 나도 거기있었으니 다 알고 쓰는거죠 ㅋ 거기
처음한 lol 3:3
By 기억저장고 | 2013년 2월 7일 |
무료한 밤 항상 같이 하는 친구들과 롤을 하려고 할때 우리의 YB가 말했다. "사람이랑 한번 하자 컴까기도 지겹다" 사람이 가장 잔인해질수 있는 시간 오후 9시를 맞아서 3:3 한판 하기로 결정. 레벨이 30이 안되기때문에 렝겜은 못하고.. 3:3은 딜탱이 최고라고 말을 들었지만 우리는 그런거 없다 정글 탑 미드로 출전한다! 라고 패기있게 시작 헤헤 이제 우리도 더이상 컴만 까는 봇이 아니야. 그나저나 cs 못먹은것좀 보소..
렝가 해봤습니다.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2년 8월 23일 |
전 정글랭가. 일단 결과부터 말하면 꽤 좋습니다. 일단 정글속도도 빠른편이고요. 갱이 매우 좋습니다. 용과 미드 사이, 바론과 미드사이의 구역은 렝가의 마와바리에요. 미친듯한 추노와 연속딜이 가능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손맛이 있다는점이 최고로 좋다고 하고 싶네요. 타격감이 있다보니깐 툭툭 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른사람은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저는 공격 9 방어 21로 짜오,우디르하고 같은 특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는 템트리도 도란 > 몽둥이 > 말렛의 트리로 좀 공격적인 느낌입니다. 일단 상대방 갱갈때는 E의 5스텍샷을 잘 써야하고 정글링에는 w의 5스텍을 잘써줘야합니다. 덕분에 렌턴빌드를 안가도 체력수급은 상당히 무난한편. 궁은 한타때는 처음 들어갈때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