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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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용궁 여행
해녀 할머니의 모험담을 다룬 동화. 아윤이가 좋아하는 할머니가 바다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해주는데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결국 담고 있는 메시지는 환경 문제. 해양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고 이로 인해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림 안에서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문득 해양 생물을 잡아가는(?) 해녀 할머니가 바다를 돕는다고 하니 뭔가 미묘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마지막 장면은 그에 대한 답변도 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설명해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DOS] 하프 (1993)
1993년에 ‘스튜디오 아둑시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아둑시니 앞에 스튜디오가 붙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박영우’ 개발자의 1인 제작 게임이다. 허큘리스 전용 게임이라서 다른 그래픽 카드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 타이틀 하프는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본편 스토리의 코어 역할을 하는 세계 최강의 마법 ‘겸손’이 깃든 마법의 악기 ‘하프’를 지칭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내용은 나비족의 마법 견습 요정 ‘하프’가 나방족의 늙은 나그네를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마을 촌장에게 꾸지람을 듣고 급기야 마을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했는데, 그 직후 말벌족이 마을을 습격해와 마을 주민들이 죄다 잡혀가는 바람에 추방된 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책리뷰] 어른을 위한 동화 김승연 작가의 여우모자](https://img.zoomtrend.com/1523170800/08364169.jpg)
[책리뷰] 어른을 위한 동화 김승연 작가의 여우모자
온라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그림책 작가 김승연 이라는 사람을 알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여우모자와 얀얀 이라는 어른을 위한 동화를 쓴 작가인데 나름 글도 작고 그림체도 조금 생소한데? 하면서도 점점 읽게 되는 그런 동화책이더군요. 우리가 흔히 동화책이라고 하면 어릴 때 읽은 책이 전부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감수성이라는 것이 퇴색되어 금하게 결말을 보거나 빠른 전개가 아니면 지루해 합니다. 그러나 이 어른을 위한 동화인 김승연 작가의 여우모자 라는 책은 얀얀 이라는 책과 더불어 한번쯤 어릴때의 감수성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글. 그림 김승연 한 번 보고 잊혀지는 그램책이 아닌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
![[뉴스 G] 이누이트 동화작가가 말하는 '소수민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https://img.zoomtrend.com/2014/04/02/c0004713_533bbf84c15f1.jpg)
[뉴스 G] 이누이트 동화작가가 말하는 '소수민족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 방송 보기 ◀ 사람들은 흔히 북극에 사는 사람을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란 뜻의 ‘에스키모’라고 부르죠. 그러나 이것은 서양의 북극 탐험가들이 일방적으로 지은 호칭인데요. 실제 북극 사람들이 자신들을 일컫는 진짜 이름은 '인간'이란 뜻의 ‘이누이트’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소수민족인 이누이트족이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며 산다는 건 얼마나 의미있는 걸까요. 이누이트 동화작가인 마이클 쿠수각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by 글/구성 : 조희정편집 : 형미애나래이션 : 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