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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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세상의 고민을 안고 달리다.
Snow Piercer. 제목만으로도 무더운 여름 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큰 기대 속, 주말에 관람한 설국열차. 개인적으론, 기대만큼은 재미있었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봉준호 감독, 그와 함께 한 명배우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만한 SF대작(?)이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호평보단 '기대만 못했다.'라는 평이 주를 이루는 것 같다. 영화의 재미와는 별개로,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함의랄까, 소감이랄까 간단히 끼적여본다. 1. 열차가 출발하기 전, 무슨 일이 있었나? - 지구온난화에 대한 환기. 설국열차의 출발점. 거대한 홍수가 노아의 방주를 탄생시켰다면, 설국열차를 만든 건 '빙하기의 도래'다. 그것도 인간이 자초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https://img.zoomtrend.com/2013/05/15/e0128445_519306f2d3c5b.jpg)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노을 속에 앉아 있는 새, baratpur, rajhastan, India 철새는 애초에 세계화된 동물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도, 사람들이 각기 저마다 사는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하던 시절부터도 새는 수천 키로미터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은 새를 좋아하고 그 새들에 문화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에서도 학이나 까치, 제비등은 좋은 의미를 부여하며 보살펴 왔다. 흥부가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고쳐서 강남(중국)으로 보냈던 얘기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겐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국가라는 것이 생기고 사람들은 새가 날아오는 곳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한국에도 여러곳이 있다. 철새 도래지, 천연 기념물 등의 이름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는 줄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