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조각가 Paulo Grangeon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멸종 위기종인 판다를 수공예 종이 작품(Papier mache)으로 제작하여 세계 각국의 도시를 돌며 전시하는 '1,600 판다+의 세계 여행 프로젝트'. (www.1600pandas.kr) 그리고 마영전에는 꺆 정말 홍보할 목적이라면 공홈 이벤트 공지에 같이 광고라도 해줬으면 더 좋았을걸... (!) 때린다고 뭐 주진 않습니다. 여담으로 우리나라 맞춤법 상 팬더가 아니라 판다가 맞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한정판 펫 미니 판다도 캐시템으로 팝니다. 파티가 나 빼고 전멸해서 파깃 타이밍 잡을 때 외엔 전혀 쓸모없지만 아무튼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아 물론 저거 산다고 수익금이 WWF에게 기부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