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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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2006)_100년 전 지혜로운 조상님들과 끈기있는 후손들의 교감이 이뤄지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4일

한반도/강우석 감독/차인표 문성근 조재현 2006/7/29 cgv 목동 관람 완저 픽션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뭔가 숨겨둔 보물을 찾아 헤매인다는 측면에서 '내셔널 트래저'나 예전의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과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 솔직히 제목부터가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데 강우석 감독님의 연출 의도는 알겠다. 그러나 궁극적인 메시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중립적 시각에서 그려졌기 때문인 것 같다. 관객의 생각에 따라 받아들이는 메시지도 제각각일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옳고 그르고가 없고 모든 인물이 그 나름의 당위성을 지닌다. 좀 너무하다 싶은 면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동시에 지니는 설득력 있는 인물들만 등장한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 영화적인 재미는 좀 없다. 돈 많이 든 블록버스터

영화 '한반도' - 현실보다 더 통쾌한 영화

영화 '한반도' - 현실보다 더 통쾌한 영화

한국과 일본 문제를 논할 때 생각나는 영화는 이 '한반도'라고 할 수 있다. 김진명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얼마 전 졸속 처리하려고 했던 한일군사협정 문제때문에 다시 살펴보게 하였다. 그런데 다시 볼 수록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통령 역의 안성기가 노무현 대통령을 닮아 그립고, 이 영화 속의 현실이 작금의 현실보다 더 나아 영화를 보고 나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영화와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주권은 사실 이 영화와 비교하면 너무 동떨어져 있다. 과연 현실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나라로 다시 바뀔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친일파와 친미파가 있는 한 무리라는 생각이든다. 일본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