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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투어 미서부 라스베가스 여행 패키지 앤텔롭캐년 까지
설연휴 미서부 여행 보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달 라스베가스-앤텔롭캐년- 홀스슈베이-그랜드캐년 여행,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 올려봐요. 미국이 참 멀고 비싸긴 하지만.... 가보면 역시, 라는 말이 나오죠 특히 미서부는요. 캐나다의 대자연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남는 강렬함이라... 그 어떤 여행지보다도 제가 사랑하는 곳이랍니다. 가까운 여행지도 좋지만 분명한 "다름" 그리고 "특별함" 잊지못할 "추억"까지 한번에 챙기실 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하는 미서부. 하지만 멀고 자주 가지 못하는 미국이니 기왕이면 한번 갔을때 그랜드캐년과 파웰호수, 댐, 앤텔로프캐년, 홀스슈밴드.......

홀스슈밴드 - 글렌캐니언댐 - 엔틸로프 캐년 하루 여행 일정
홀스슈밴드 글렌캐니언댐 엔틸로프 캐년 하루 여행 일정 라스베가스 근처에 유명 국립공원이 많아요. 그 국립공원들을 라스베가스 그랜드서클이라고 해요 미국 서부의 광활한 자연경관과 문화 유적지를 포함한 여행 루트입니다. 저 여기 일정 잡기 어려웠는데 여행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라스베가스 여행을 가면 약 일주일 정도 일정잡고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그랜드서클 3-4일 다시 라스베가스에서 1-2일 요렇게 여행코스를 짜면 아주 좋습니다. 그랜드서클 여행이 좀 피곤하니 그랜드서클 일정 전후로 라스베가스에서 충분히 체력 보충이 필요해요. 여행 빡셈요~ ㅋ 제 일정은 위 지도의 일정으로 3박 4일 렌트카 여행 엄청.......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캘리, 네바다, 유타 거쳐 아리조나! (앤텔롭캐년, 홀슈스밴드)
며칠째 폰사진의 향연.. ^^ 블로그 저질되가는 중. . 일도 엄청 밀렸어요. 넘 죄송해유.. 계속 운전하고. 도난사고 팔로업하느라 (결과적으로는.. 못 찾고, 보상도 못 받을듯 없어진게 지갑, 캐시, 크레딧카드인데 지갑이 샤넬이긴해도 완전오래된거라 구입내역이 없네여 ㅠ.ㅠ 보험 왜들었니!) 애니웨이,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주를 거쳐 지금 아리조나 주, page 라는 작고 예쁜 마을이에요 주니로이 왈 마인크래프트 동네 같다며.. 나중에 시간많으면 며칠 묵어도 좋겠다 하네요. 베가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일단 물가 저렴 . . 조앙.. ) 하. 앤텔롭캐년 왜이렇게 예뻐요! 해질무렵의 홀스슈밴드는 또 어떻고요! 나랑 주니는 무섭다.......

그랜드캐년 투어 4일차 홀스슈밴드 앤텔롭캐년
그랜드캐년 사진.글 © 절대미남자 예정대로 일정이 끝난 덕분에 전날은 일찍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숙면을 할 수 있었고 한결 더 가벼운 컨디션으로 그랜드캐년 투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 '타미스'에서는 완벽에 가깝게 여행을 리드해 줬습니다. 정확하고 딱 필요한 정보를 줬기 때문에 미국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과한 정보로 인한 스포일러가 없어서 새로운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 포레스트 검프 뷰포인트 ] 4일차는 모뉴먼트 벨리를 떠나 약 2시간여 거리에 떨어진 앤텔롭 캐년과 홀스슈 밴드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