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Z파계젼

알파 부터 시작해서 MX 때까지는 로봇대전을 로봇의 성능으로 평가 하고 인터미션은 그냥 스킵하던 일이 많았는데 MX 이후 부터는 오히려 인터 미션에서 캐릭터 들의 대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나이를 들어서 일까? 아니면 일어실력이 늘어서일까? 대사 완전 번역해주는 곳이 없어서 일까? 그런의미에서 전작 Z 여기저기에서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파계편은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음.. 다만 의외의 반응을 보여주는 인물이 몇있다... 현재 주로 에어리어 11 루투 + 콜로니 건담 루트를 타고 있는데 몇가지 재미있는 장면이 눈에 띄인다 ... 첫 참전작들은 제외 하고라도 ...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게타로보 지구최후의 날의 맴버들 ... 생긴것이나 원작에서 "사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