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야마키요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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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 - 잡은 손을 이끄는 거라 생각하며 뒤를 돌아 보니 네가 내 등을 떠밀고 있었다
(2024/09/13 : 메가박스 코엑스)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의 은 원작 코믹스를 큰 야심 없이 스크린에 옮겨 그리는 데에 집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마도 그건 애초에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의 이 단편이 종이 위에 세공된 만화 그 자체만으로도 연출적인 면에서 거의 손볼 데 없는 완성성을 지니고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을 테지요. 실제로 그래서 채 한 시간이 되지 않는 짧은 러닝타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극이 맺음 하는 지점에서 일말의 아쉬움도 남지 않는 어떠한 완결성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건 물론 일테면 경외의 대상이었던 '쿄모토(요시다 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