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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653화

명탐정 코난 653화
요네하라가 시체 발견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발견 직후 별장 거실에 있던 세리카를 불러서 같이 시체를 확인한 후, 세리카가 요네하라에게 지시를 내렸답니다. 핸드폰이 안 터질 수도 있으니 서재 전화를 쓰고 이쿠로는 방에서 자고 있을테니 자기가 부르겠다고 말했다는 군요. 또한 남편의 시체를 보이기 싫으니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합니다. 음, 그래요. 이거 더러운 냄새가 술술 풍기는데? 요네하라가 다시 왔을 때는 이쿠로가 시체 옆에서 울고 있었는데, 그때는 없었다고 합니다. 코고로가 세리카에게 그런 것을 본 적이 있냐고 하자, 시체에 정신이 팔렸었다는 군요. 추가로 타일에 대해서 묻자, 오사카 저택과 카루이자와 별장 둘 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 더 이상 그런 건 볼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