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생각을 되새기다보니 다시 착잡한 마음이 솟구치는 접니다. 이예이!이게 나올 때 전 말이죠. 지인에게 부탁해서 미나토 다키마쿠라와 파렛트 신작 굿즈인 타월셋트 3종을 부탁했었는데, 전부 다 매진크리를 띄워서 하나도 못샀지 말입니다... 덕분에 돈이 남았는데도 슬프기만 하더라는 그런 가슴아픈 이야기... 후 이런 궁상 맞은 이야기는 치우고! 게임 얘길 해보져.언제나 소리소문없이 판매량만 상당한 각설탕사의 신작! 전의 팬디스크.학왕 팬디스크 It's heartful days! 입니다. 팬디라고 해도 당연히 청소년들은 여기까지만! 학왕 판매량을 보면 제법 많이 팔렸는데요. 그 근거로 바로 이 팬디가 나온거죠. 물론 세일즈 랭킹등에서도 어느정도 감을 잡으실 순 있습니다. ㅎ 그런데 3150엔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