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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무한디카몽상의 부활
여행의 스냅 사진은 스마트폰이 대체한지 오래라 이제와서는 모형을 찍을 때가 아니라면 좀처럼 이 블로그에 결과물을 올릴 일이 없어졌지만서도, 어쨌거나 저의 주력이자 유일무이한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루믹스 LX5입니다. 크아~ 저때가 하이엔드 카메라의 마지막 전성기였던가요? 8년 넘게 노인 학대를 당하고 있는 셈인데, 액정의 표시나 색감 등등에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라아카 렌즈의 표현력이 제가 전에 쓰던 그저그런 것들에 비해 워낙 좋다보니 만족한 부분이 컸고 카메라 꺼낼 일이 줄어들면서 운좋게도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었습니다. 언젠가 바꾸게 된다면 이 바닥을 평정한 소니의 RX100이 될 거라 장담했지만 돈도 없고 계기도 없고.. 뭐 그랬던 거죠. 가는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어서 조절 다이

동급 최강, 소니 RX10 m4 & RX 0 공개
요즘 소니 카메라를 보며 드는 느낌은 딱 하나다. 카테고리 별로 최고 제품을 내놓는다 → 최고 값을 매긴다 →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말라고 한다 → 그런데 과연 안살 수 있을까? 하는 표정으로 므흣하게 쳐다본다. -_-; 이번에 내놓은 RX10 m4와 RX 0 도 마찬가지다. 덕분에 시장 상황을 살펴보면 특이하게, 이전 모델이 단종되지 않고 지금 모델과 함께 잘- 팔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같은 제품을 기능 추가 여부에 따라 가격대로 차별한, 뭐랄까, 자동차 같다고나 할까. 발표회에서 얘기했던 대로, 콤팩트 디카 시장은 거의 무너졌다. 반면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콤팩트 디카 시장을 먹어버린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