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93 posts![[여행] 20180929 오사카&교토](https://img.zoomtrend.com/2018/10/15/c0000814_5bc481627c0d8.jpg)
[여행] 20180929 오사카&교토
태풍이 오는 와중에 오사카, 교토를 갔다왔다. . . . 아슬아슬했다 덧. 부다페스트 여행기 먼저 올려야 하는데...

일본료칸여행 교토 료칸 유잔소에서 힐링♥
일본료칸여행 교토 료칸 유잔소에서 힐링♥ 교토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계절이 왔어요. 곧 단풍시즌이라 엄청난 인파가 교토 단풍놀이를 위해 모여들겠죠?? 제가 갔을 때만 해도 태풍이 막 지나간 후여서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았는데 말이죠,,, 아라시야마, 청수사, 금각사, 은각사, 기온 등 너무나 매력적인 교토의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나를 위한 힐링으로 료칸을 예약했어요. 제가 선택한 곳은 오고토온천에 자리 잡은 비와코가 내려다보인다는 교토 료칸 유잔소입니다. 비와코는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라고 해요. 교토 시내에서 조금 벗어났기 때문에 시내 료칸보다는 저렴하고 객실 내 노천탕이 있는 룸 타입이 특히 인기 많은 곳이에요. 노.......
교토-오사카 여행 (4) - 아라시야마
다음날 아침, 태풍은 완전히 빠져나가 날이 개었습니다. 일찌감치 차비를 하고 다시 숙소를 나서 오사카행 한큐선을 타고 가쓰라역에서 하차. 7시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 방향으로 출근&통학을 하고 있더군요. 아라시야마행 전철을 타고 종점인 아라시야마역까지. 아직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라시야마 역은 한큐선 말고도 다른 노선도 있는데, 도게츠 다리를 거쳐 가려면 한큐선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역을 나오면 큰 공원이 나오는데 멀리 도게츠 다리가 보입니다. 꽤나 유명한 다리라 기대를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한 다리입니다. 간밤에 태풍으로 물살이 거세져서 처음엔 나무로 된 다리라고 생각해서 긴장했는데, 직접보니 제대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여서 좀 실망. 평소엔 저기에
교토-오사카 여행 (3)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근처 전철역으로 이동. 거기에서 150엔짜리 표를 끊었습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다행히도 전철역이 근처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 하지만 버스나 전철의 배차시간은 좀 긴편입니다. 교토에서는 1일 버스권이 유용한데, 버스 한번 승차비가 240엔이니까 세번만 타도 본전은 뽑습니다. 버스 기사에게 원데이패스 달라고 하면 600엔에 파는데, 이전엔 500엔이었다가 가격이 올랐다고.... 후시미이나리역은 역사에서부터 붉은 토리이가 맞이를 해주더군요. 역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밖으로 나와서 건널목을 건너면서부터 관광객들이 한참 붐볐습니다. 이때가 9시를 넘었군요.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신사가 나옵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들도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