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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posts[19년 12월 교토]기온 아저씨들의 숨겨진 맛집,오쇼쿠지테이 시미즈(お食事亭 清水)[6]
사실 여기는 SNS 가족(트...친)에게 소개 받아서 간 이자카야인데요 기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술마시러 가는 현지인 맛집 분위기 뿜뿜하는 곳이라고 해 가봤습니다. (자기도 기온 사는 교토인에게 소개받아 간 곳이라고)단골 소개로 간 곳이라 안주가 쪼끔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맥주 기본안주. 연어알을 얹은 유바, 양념해 으깬 계란노른자를 무절임에 만것, 시금치무침 카구라라는 교토산 일본주 복어회 & 데친 복어껍질.역시 겨울에는 복어회죠 ㅠ)저 얇은 복어를 폰즈에 찍어먹으면 술이 술술 라쿠라는 일본주 구운 대구 이리&구운 밀기울이 들어간 술지게미 베이스의 국물요리 사실 술지게미는 별로
[19년 12월 교토]교토에서 브런치를, 신신도 히가시노토인점(進々堂 東洞院店)[5]
브런치를 먹으러 간 신신도 히가시노토인점(進々堂 東洞院店)입니다. 1913년에 오픈한 유서깊은 빵집으로 교토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숙소 근처에 있던 히가시노토인점 제가 주문한 모닝 플레이트. 가격은 1,000엔 정도 했나? 여기에 커피가 딸려옵니다. 호밀빵& 바게트 토스트, 프렌치드레싱을 뿌린 샐러드, 당근라페,비트피클(?) 모짜렐라 치즈&바질페스토를 얹은 방울토마토,감자샐러드의 구성. 갓 구워 겉바속촉한 식사빵과 야채 &샐러드 조합이 깔끔하니 맛있네요. 좀 더 묵직한 아침을 원한다면 스크램블 에그나 햄치즈샌드위치가 들어간 세트를 주문해도 됩니다. 아님 마음에 드는 빵 단품을 사서 커피랑같이 먹어도 좋아요 위치는 지도를 참
[19년 12월 쿄토]안정적으로 맛있는 돈카츠, 돈카츠 부타고릴라 신쿄고쿠롯카쿠텐(とんかつ 豚ゴリラ 新京極六角店)[4]
이것은 교토에서 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었던 돈카츠 부타고릴라 신쿄고쿠롯카쿠텐(とんかつ 豚ゴリラ 新京極六角店)입니다. 길 가다가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가게인데 교토에서는 인기있는 가게인 듯? 나름 타베로그 교토 돈까스 순위15위네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가와라마치 언저리입니다. 이름값 하는 인테리어 술은 하이볼 돈까스 소스, 돈까스 소스가 진한맛->연한맛 순으로 세종류가 있더라고요.입맛에 맛게 고르면 됩니다. 반찬으로 나온 갓절임 부타고리 미야코 정식.히레카츠, 연근샌드카츠,새우카츠 세가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 히레카츠 안심을 사용해 촉촉 부드러운 돈까스. 연근샌드카츠 연근 사
2022.11.19.-27. 교토 단풍 여행 1부 - 출발, 에이칸도 라이트업
2022.11.19.-27. 교토 단풍 여행 0부 - 일본 여행 다녀 왔습니다 반올림으로는 만 2년 만의 일본 여행입니다. 사실 20년 2월이라는 막차 오브 막차로 갔었기 때문에(그때도 교토) 1년 9개월로 왠만한 사람들보다는 꽤 짧기는 하겠지만요. 원래 첫 재개 후 여행은 가을 타카야마 축제를 보러 가려고 도박으로 예매를 했으나... 무비자 개방이 여행일정 딱 다음주부터라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습니다. 비행기값에서 12만 미환불로 날렸네요. 11월 말로 잡아놨던 교토 단풍은 무비자 재개 후라서 문제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에 정말 오랜만에 오는 느낌인데 그 사이 수원에서 화성으로 이사도 해서 공항버스도 새로 알아봐야 했습니다. 배차가 수원보다 뜸해서 비행기 시간 선정에도 좀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