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4K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롱 인터뷰 동영상을 21일 공개해 '여배우로서도 연기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며 선명한 영상에 충격을 말했다. 이번 키타가와는 소니의 액정 TV '브라비아'의 신상품 프로모션으로 제작된 4K 영상에 출연. '지금 가장 아름다운 4K 영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 영상은 난색·한색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옷감을 입고 유연하게 춤추는 키타가와가 그려져있다. 키타가와가 4K 영상을 보면서 인터뷰에서 "이렇게 질감이 제대로 세세한 디테일까지 나올수 있는건가요?"라며 기술의 진화에 경악. "평소 아름다움을 유지해온 노력이 그대로 결과로 그림에 남았군요."라고 실감을 말했다. 또한 평소 드라마에 출연할 때 "어떤 식으로 카메라에 비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