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옥석혼효 [玉石混淆]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옥석혼효 [玉石混淆] [玉:옥 옥/石:돌 석/混:섞을 혼/淆:뒤섞일 효] 옥과 돌이 함께 뒤섞여 있다.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섞여 있음. 옥석혼효 [玉石混淆] [玉:옥 옥/石:돌 석/混:섞을 혼/淆:뒤섞일 효] 옥과 돌이 함께 뒤섞여 있다.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섞여 있음. [동]玉石同碎(옥석동쇄)./ 玉石同櫃(옥석동궤) /玉石俱焚(옥석구분) : 옥과 돌이 함께 탐. [속담]냉이에 씀바귀 섞이듯 했다. /죄 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출전] 『포박자(抱朴子)』 [내용] : 晉나라 사람 갈홍(葛洪)의 저서 『포박자(抱朴子)』는 내편(신선의 도를 기술)과 외편(정치와 도덕)으로 되어 있다. .......옥석혼효(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옥과돌이함께뒤섞여있다(1)선과악(3)좋은것과나쁜것(1)경희애문화_옥석혼효(1)사자성어_옥석혼효(1)오늘의사자성어_옥석혼효(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옥석혼효 [玉石混淆]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옥석혼효 [玉石混淆] 玉 : 구슬 옥 石 : 돌 석 混 : 섞일 혼 淆 : 뒤섞일 효 옥과 돌이 함께 뒤섞여 있다는 뜻 속뜻 :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섞여 있음출전(出典)은 《포박자(抱朴子)》 외편 상박(外編 尙博)이다. 동진(東晉)시대 도가 계열의 철학자인 갈홍(葛洪)은 《포박자》의 저자인데, 이 책으로 인해 도교가 하나의 사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책의 상박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시경(詩經)이나 서경(書經)이 도의 큰 바다라고 한다면 제자백가(諸子百家)의 글은 이것을 보충하는 냇물의 흐름이다. 방법은 달라도 도를 닦는 데는 다름이 없다. 옛사람들은 재능을 얻기 어려움을 탄식하여 곤.......옥석혼효(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