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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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속성 연예가] 130429 에일리 야구장 간 까닭?!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4월 30일 | 
[단기속성 연예가] 130429 에일리 야구장 간 까닭?!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야구장 갔을 뿐인데, 가수 에일리와 DMTN 사이먼 '열애설' 가수 에일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DMTN(구: 달마시안)의 사이먼. 열애설의 발단은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들하고 야구장에 놀러왔다는 글과 사진에 비롯됐다.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뿐이라며 일축한 상태다. 여기에 에일리가 다방면으로 인맥이 두텁고, 당일 다른 지인도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과 정석원 커플, 6월

박완규 “연예사병 불공평, 없어지는게 맞다”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1월 5일 | 
박완규 “연예사병 불공평, 없어지는게 맞다” 박완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까지 불거진 연예사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독설가다운 직설화법이었다. 콘서트를 앞두고 만나 음악적인 이야기와 근황을 듣던 중 우연히 연예사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공평'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박완규는 "1월 23일 논산훈련소에 간다. 내 팬이 지난달 입대했다가 23일날 퇴소를 한다. 면회를 가기로 했다. 21살이니 내 나이에 비하면 어린 팬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완규 아저씨~'하며 좋아했던 아이인데 어느새 커서 군대에 갔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부모다. 내 아들도 커서 군대에 갈 것이다. 그렇게 가면 똑같이 적용된 만큼 주어진 일을 해야 한다. 군에 들어가서 누군가와 사귀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