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건 사실 그 담날 일이고밥먹고 호텔에서 놀다가 픽업트럭 타고 출발 거리 상으론 가까운데 길이 없어서 돌아가야하는 마사지 코너 물 주고 코스 고르고 마사지 한시간 후 뻗어 있으면 마지막으로 차 줌 가격도 괜찮고 숙소랑 가깝고 이래저래 적당해서 다음 것도 예약함 팁이랑 이거저거 지불하고 아래층에 있는 코담 키친으로 이 날이 국경일인가 뭔가해서 술을 못파는 날이랔ㅋㅋ다들 테이블 위에 양동이 올려두고 맥아 음료를 마셨음 솜땀뭐였지 새튀 해산물 모듬구이 같은건데 2인분인가 3인분인가디저트가 따땃하고 맛났음 근데 난 이때부터 뭔가 이상해서 거의 못먹었고....ㅜㅜ 리조트까지 픽드랍 해줌줌픽업 픽드랍이 편해서 이용한것도 있었지.. 결국 상태가 넘 안좋아져서 아오낭 비치 근처 병원으로..